▹ 싹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47개
- 싹트는률 : (1)‘발아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싹트는 율’이다.
- 잘싹대다 : (1)‘잘싸닥대다’의 준말. (2)‘잘싸닥대다’의 준말.
- 베싹하믄 : (1)‘걸핏하면’의 방언
- 움싹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싹다’로도 적는다.
- 꼼짝달싹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 포싹하다 : (1)‘포근하다’의 방언
- 싹동배기 : (1)‘싹수’의 방언
- 싹트기법 : (1)‘출아법’의 북한어.
- 잘싹하다 : (1)‘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하다’의 준말.
- 새싹 음식 : (1)채소의 씨눈을 틔워서 손가락 한 마디에서 두 마디 정도의 길이로 자란 싹을 활용하여 만든 음식.
- 물싹하다 : (1)‘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다’로도 적는다.
- 탈싹하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다.
- 초싹대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들싹하다 : (1)‘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다’로도 적는다.
- 들싹이다 : (1)‘들썩이다’의 방언
- 싹아디다 : (1)‘삭다’의 방언
- 오싹오싹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오싹하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늘싹늘싹 : (1)‘늘쩡늘쩡’의 방언
- 오지랖싹 : (1)‘오지랖’의 방언
- 할싹대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멜싹멜싹 : (1)‘폴싹폴싹’의 방언
- 촐싹대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자꾸 흔들다.
- 쓱싹쓱싹 : (1)톱질이나 줄질을 자꾸 할 때 나는 소리.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는 모양.
- 싹누루기 : (1)‘엿기름’의 방언
- 아싹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수머리 : (1)‘싹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물싹물싹 : (1)‘물씬물씬’의 방언
- 바싹바싹 : (1)물기가 아주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3)갑자기 자꾸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몹시 우기는 모양. (5)여럿이 다 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아주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1)‘꽁꽁’의 방언
- 쓱싹대다 : (1)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갑상샘싹 : (1)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
- 폴싹대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자꾸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딸싹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딸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걸싹걸싹 : (1)‘성큼성큼’의 방언
- 찰싹이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잘싹잘싹 : (1)‘잘싸닥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의 준말.
- 오싹대다 : (1)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폴싹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다. (2)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폴싹폴싹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싹수없다 : (1)장래성이 없다.
- 옴짝달싹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물싹지다 : (1)‘물컥하다’의 방언
- 보싹보싹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달싹허다 : (1)‘반반하다’의 방언
- 와싹파싹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깔싹데기 : (1)‘칼싹두기’의 방언
- 엉싹엉싹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으싹으싹 : (1)‘움쩍움쩍’의 방언
- 초싹이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좀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움직이다.
- 할싹이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쉬다.
- 절싹대다 : (1)‘절싸닥대다’의 준말. (2)‘절싸닥대다’의 준말.
- 달싹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 (5)‘달콤하다’의 방언 (6)‘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7)‘반반하다’의 방언
- 싹트는힘 : (1)‘발아력’의 북한어.
- 움쭉달싹 : (1)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싹틔우기 : (1)농작물의 씨 따위를 심기 전에 알맞은 조건을 만들어 주어 싹을 빨리 틔우는 일.
- 싹눈바곳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 담베람싹 : (1)‘담벼락’의 방언
- 아싹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옴싹옴싹 : (1)‘옴쏙옴쏙’의 방언
- 송과체싹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송과체가 발생한다.
- 움쩍달싹 : (1)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싹독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날싹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말싹하다 : (1)떡이나 반죽 따위가 말랑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찰싹대다 : (1)‘찰싸닥대다’의 준말. (2)‘찰싸닥대다’의 준말.
- 달싹이다 : (1)가벼운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옴찍달싹 : (1)‘옴짝달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찍싹’, ‘옴찍싹’으로도 적는다.
- 함싹함싹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모양.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모양.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한 모양.
- 으싹하다 : (1)‘태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다’로도 적는다.
- 함싹하다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상태이다.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상태이다.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상태이다.
- 싹도 없다 : (1)전혀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다.
- 배싹배싹 : (1)살가죽이 아주 쪼그라질 정도로 심하게 야윈 모양.
- 싹퉁머리 : (1)예의를 차리고 남의 말을 잘 듣는 성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홀싹하다 : (1)날씬하고 상큼하다.
- 헤싹헤싹 : (1)‘흘끔흘끔’의 방언
- 철싹대다 : (1)‘철싸닥대다’의 준말. (2)‘철싸닥대다’의 준말.
- 들싹들싹 : (1)‘들썩들썩’의 방언
- 싹쓸바람 : (1)풍력 계급 12의 몹시 강한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32.7미터 이상이며, 육지에서는 보기 드문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고 바다에서는 산더미 같은 파도를 일으킨다.
- 철싹철싹 : (1)‘철싸닥철싸닥’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의 준말.
- 찰싹찰싹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보싹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가슴샘싹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큰가슴샘싹이 일어나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작은가슴샘싹이 일어난다.
- 얘싹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찰싹하다 : (1)‘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하다’의 준말.
- 탈싹탈싹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팔싹팔싹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할싹할싹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싹싹부리 : (1)‘탑삭나룻’의 방언
- 굽싹굽싹 : (1)‘꾸벅꾸벅’의 방언
- 싹접하다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이다.
- 탈싹대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 싹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칼싹두기 : (1)메밀가루나 밀가루 반죽 따위를 방망이로 밀어서 굵직굵직하게 썰어서 끓인 음식.
- 걸싹둥이 : (1)주제넘게 자꾸 입을 함부로 놀리는 사람
- 절싹하다 : (1)‘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하다’의 준말.
- 싹쓸이 패 : (1)프로 야구에서, 정규 시즌 중에 특정 팀과 삼연전을 하는 상황에서 한 팀이 모두 패배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옴싹달싹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새싹 채소 : (1)씨앗에서 싹이 튼 어린 떡잎이나 잎 또는 줄기를 먹는 채소.
- 쓱싹하다 : (1)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다. (2)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다.
- 바싹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ㅆ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 실전 끝말 잇기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47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