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4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7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 147개 다섯 글자:67개 여섯 글자 이상:61개 모든 글자:386개

  • 트는률 : (1)‘발아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싹트는 율’이다.
  • 대다 : (1)‘잘싸닥대다’의 준말. (2)‘잘싸닥대다’의 준말.
  • 하믄 : (1)‘걸핏하면’의 방언
  • 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싹다’로도 적는다.
  • 꼼짝달 : (1)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
  • 하다 : (1)‘포근하다’의 방언
  • 동배기 : (1)‘싹수’의 방언
  • 트기법 : (1)‘출아법’의 북한어.
  • 하다 : (1)‘잘싸닥하다’의 준말. (2)‘잘싸닥하다’의 준말.
  • 음식 : (1)채소의 씨눈을 틔워서 손가락 한 마디에서 두 마디 정도의 길이로 자란 싹을 활용하여 만든 음식.
  • 하다 : (1)‘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놀라다.
  • 대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자꾸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조금 가볍게 자꾸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하다 : (1)‘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다’로도 적는다.
  • 이다 : (1)‘들썩이다’의 방언
  • 아디다 : (1)‘삭다’의 방언
  •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 하다 : (1)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 (1)‘늘쩡늘쩡’의 방언
  • 오지랖 : (1)‘오지랖’의 방언
  • 대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쉬다.
  • : (1)‘폴싹폴싹’의 방언
  • 대다 : (1)주책없이 달랑거리며 자꾸 돌아다니다. (2)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달막거리게 하다. (3)작은 물건 따위를 경망스럽게 자꾸 추켰다 내렸다 하다. (4)까치 따위의 새가 꽁지를 위아래로 자꾸 흔들다.
  • : (1)톱질이나 줄질을 자꾸 할 때 나는 소리. (2)밥 따위를 다른 재료와 비벼서 섞는 모양.
  • 누루기 : (1)‘엿기름’의 방언
  • 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아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머리 : (1)‘싹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물씬물씬’의 방언
  • : (1)물기가 아주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3)갑자기 자꾸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4)자꾸 몹시 우기는 모양. (5)여럿이 다 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6)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7)무슨 일을 거침새 없이 아주 빨리 마무르는 모양. (8)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9)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0)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11)‘꽁꽁’의 방언
  • 대다 : (1)톱질이나 줄질을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갑상샘 : (1)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
  • 대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자꾸 일어나다.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딸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성큼성큼’의 방언
  • 이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싹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잘싸닥잘싸닥’의 준말. (2)‘잘싸닥잘싸닥’의 준말.
  • 대다 : (1)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조금씩 몽키어 갑자기 한 번 일어나다. (2)작은 것이 맥없이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2)작은 것이 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수없다 : (1)장래성이 없다.
  • 옴짝달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지다 : (1)‘물컥하다’의 방언
  •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허다 : (1)‘반반하다’의 방언
  • : (1)마른 가랑잎이나 사기그릇 따위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베어 물거나 깨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데기 : (1)‘칼싹두기’의 방언
  •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 (1)‘움쩍움쩍’의 방언
  • 이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조금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조금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남을 살살 부추기다. (4)새 따위가 꽁지를 좀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5)가볍게 움직이다.
  • 이다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쉬다.
  • 대다 : (1)‘절싸닥대다’의 준말. (2)‘절싸닥대다’의 준말.
  • 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 (5)‘달콤하다’의 방언 (6)‘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7)‘반반하다’의 방언
  • 트는힘 : (1)‘발아력’의 북한어.
  • 움쭉달 : (1)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는 모양.
  • 틔우기 : (1)농작물의 씨 따위를 심기 전에 알맞은 조건을 만들어 주어 싹을 빨리 틔우는 일.
  • 눈바곳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 담베람 : (1)‘담벼락’의 방언
  • 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아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옴쏙옴쏙’의 방언
  • 송과체 : (1)배아의 셋째 뇌실 천장 뒤쪽 정중면에서 뻗어 나간 곁주머니. 이것의 벽에서 송과체가 발생한다.
  • 움쩍달 : (1)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
  • 독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하다 : (1)‘나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떡이나 반죽 따위가 말랑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싹다’로도 적는다.
  • 대다 : (1)‘찰싸닥대다’의 준말. (2)‘찰싸닥대다’의 준말.
  • 이다 : (1)가벼운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옴찍달 : (1)‘옴짝달싹’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찍싹’, ‘옴찍싹’으로도 적는다.
  • : (1)여럿이 다 조금도 남김없이 폭폭 젖은 모양. (2)여럿이 다 폭폭 익은 모양. (3)여럿이 다 넘칠 만큼 가득가득한 모양.
  • 하다 : (1)‘태연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싹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조금도 남김없이 골고루 폭 젖은 상태이다. (2)지나칠 정도로 폭 익은 상태이다. (3)물 따위가 넘칠 만큼 가득 고여 있는 상태이다.
  • 도 없다 : (1)전혀 흔적이 보이지 아니하다.
  • : (1)살가죽이 아주 쪼그라질 정도로 심하게 야윈 모양.
  • 퉁머리 : (1)예의를 차리고 남의 말을 잘 듣는 성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하다 : (1)날씬하고 상큼하다.
  • : (1)‘흘끔흘끔’의 방언
  • 대다 : (1)‘철싸닥대다’의 준말. (2)‘철싸닥대다’의 준말.
  • : (1)‘들썩들썩’의 방언
  • 쓸바람 : (1)풍력 계급 12의 몹시 강한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32.7미터 이상이며, 육지에서는 보기 드문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고 바다에서는 산더미 같은 파도를 일으킨다.
  • : (1)‘철싸닥철싸닥’의 준말. (2)‘철싸닥철싸닥’의 준말.
  • : (1)‘찰싸닥찰싸닥’의 준말. (2)‘찰싸닥찰싸닥’의 준말. (3)사람 사이의 관계가 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긴밀하게 맺어진 모양.
  • 대다 : (1)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보삭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가슴샘 : (1)배아의 인두 주머니에서 장차 가슴샘으로 분화하는 부분. 셋째 인두 주머니에서 큰가슴샘싹이 일어나고, 넷째 인두 주머니에서 작은가슴샘싹이 일어난다.
  • 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하다 : (1)‘찰싸닥하다’의 준말. (2)‘찰싸닥하다’의 준말.
  • : (1)작은 몸집이 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는 모양. (4)작고 도톰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몽치어 가볍게 잇따라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맥없이 가볍게 주저앉거나 내려앉는 모양.
  • : (1)숨이 차서 숨을 조금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는 모양.
  • 부리 : (1)‘탑삭나룻’의 방언
  • : (1)‘꾸벅꾸벅’의 방언
  • 접하다 : (1)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이다.
  • 대다 : (1)작은 몸집이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작고 도톰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고 도톰한 물건이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자꾸 놀라다.
  • 눈바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두기 : (1)메밀가루나 밀가루 반죽 따위를 방망이로 밀어서 굵직굵직하게 썰어서 끓인 음식.
  • 둥이 : (1)주제넘게 자꾸 입을 함부로 놀리는 사람
  • 하다 : (1)‘절싸닥하다’의 준말. (2)‘절싸닥하다’의 준말.
  • 쓸이 패 : (1)프로 야구에서, 정규 시즌 중에 특정 팀과 삼연전을 하는 상황에서 한 팀이 모두 패배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1)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옴짝달싹’이다.
  • 채소 : (1)씨앗에서 싹이 튼 어린 떡잎이나 잎 또는 줄기를 먹는 채소.
  • 하다 : (1)옳지 아니한 일을 슬쩍 얼버무려 해치우다. (2)셈하여야 할 것을 하지 아니하고 엇셈을 하여 버리다.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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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 (88개) : 싹, 싹갈리다, 싹갑작변이, 싹갯병, 싹 기름 채소, 싹꽂이, 싹꾼, 싹나기, 싹누루기, 싹누룩, 싹눈, 싹눈바곳, 싹눈바꽃, 싹다, 싹다리, 싹당가지, 싹덩이, 싹뎅이, 싹도 없다, 싹독, 싹독거리다, 싹독대다, 싹독싹독, 싹독싹독하다, 싹독하다, 싹동배기, 싹두엄, 싹둑, 싹둑거리다, 싹둑대다 ...
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싹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4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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